본문 바로가기

woohyun

우리 오빠는 많이 보지만...

갑자기 우리 오빠를 보게될 기회는 많아졌지만...

남우현 얼빠인 내가 얼굴이 자주 나오면 좋지만...

왜 때문에 우리오빠는 꽃병풍인가요?





안녕하세요. 본격 꽃병풍_남우현.avi





햇살같은 웃음 ㅠㅠ

누누슴으로 내 마음이 녹아 내린다ㅠㅠㅠ




웃는 모습 귀여움 ㅠㅠ

저 칸타타를 한쉬도 가만히 두지 않는 손ㅋㅋㅋㅋ



빵빵 터지는 웃음







눈 깜박 거리는 것도 귀여웡







홍.진.경 두시    앞으로 다시는 안나갔으면 하는 라디오 1순위


다시는 보지 맙시다.

보는 내내 혈압 올라 죽을 뻔.

바쁜 게스트 불러다 놓고 라디오 시작전에 이름 물어봐 주시는 센스^^

그리고 게스트가 말하든 말든 나는 내 말만 하겠소. (너네 얘기따위는 내 관심밖이야.) 외길 정신 박수 짝짝짝


오로지 관심은 우현이 핸드폰에 여자번호가 있는지 없는지(feat. 핸드폰 검사해 보겠다는 패기)

애가 여자 얘기만 나오면 딱 굳어서 벌벌 떨기 시작하는데 안쓰러움 ㅠㅠ 강예원씨 우현이 핸드폰 주소록 제일 위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하이텐션으로 시작했다가 우울한 침체로 끝난 놀라운 라디오 방송.

어쩐지 아이돌 기피대상 라디오 1순위가 홍진경의 두시라고 하더라.









맨발의 친구들      빨리 폐지해


아이돌 불러놓고는 맨친끼리 다큐를 찍는 홧병프로그램

폐지가 답이다 폐지해.


맨친 점수: 기술점수 + 감동점수 + 노력점수

아이돌 점수: 기술점수


다이빙을 거의 본적도 없지만 그냥 지나가던 사람 불러다 앉혀놓고 물어도 이상해할 점수ㅋㅋㅋ 진짜 너무 화나서 각자 입수동작 포즈와 점수를 캡쳐해서 비교해주고 싶었다. 똑같은 포즈였지만 퀼리티가 다른데 같은 점수라뇨? 아이돌 불렀는데 아이돌이 잘하니까 당황; 갑자기 맨친이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영상보여 주며 눈물을 보여줌ㅋㅋㅋ 아이돌이 얼마나 완벽했는지 어느 높이에 시도했는지 따윈 감안 안해ㅋ


점수평보면

아이돌:~근데 이 부분에 힘이 덜들어갔다.

맨친: 많이 좋아졌다. 잘했다.


그럴러면 지네들끼리 하지 왜 아이돌을 게스트로 불러다가 감동신화스토리를 만들려고 들어ㅋ 그냥 폐지해.

기사도 났었는데 점수 이상하다고ㅋㅋㅋㅋ 폐지가 답이다.

그러고보니 타 방송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들어온다고 들은 거 같은데. 쨉이 안되니 그냥 폐지해.


이걸 3주나 끌다니ㅋㅋㅋ




깨알같이 나오는 우현이




10미터에서 뛰었는데 8.5 주다니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서 다른 맨친한테 점수 준거 보면 ;ㅅ;.....양심이 없네.

동우랑 명수 점수도... 전혀 이해 ㄴㄴ 하지만 맨친보다 점수를 더 주면 안되겠지... 맨친 감동 스토리인데.






최화경의 파워타임 기대하고 있진 않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라디오


이것도 홍시랑 마찬가지로 하이텐션으로 시작했으나 침체될까봐 걱정했는데 화정언니가 친근하게 잘 대해주어서 더더 기분업 된 미친방송ㅋㅋㅋㅋ 애들도 편안한지 긴장없이 편하게 말하고 많이 웃더라ㅋㅋ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ㅋㅋ

보는 내내 나는 남우현때문에 미치는 줄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 보는 내 반응: ㅋㅋㅋㅋ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쟤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어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멘트 막던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아 무슨일있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끙앙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않는 드립때문에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방송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에 우현이가 임재범 비상 불러서ㅠㅠㅠ 나를 끝내 넉다운 시켰다.ㅠㅠㅠ



'woohy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엠카 1위 기사사진  (0) 2013.07.26
컴백 데스티니 무대 효니  (0) 2013.07.25
우현이는 진짜....  (0) 2013.07.22
떡떡떡과 인가  (0) 2013.07.20
내가 이 구역 남우현빠다.  (0) 2013.07.19